괜히 건드렸다가 글이 다 날라갔다.
이럴땐 정말 의욕이 사라지지만 이런걸 이겨내야 내가 더 성장할 것 같다.
그동안 구매한 건 적지않으려한다. 귀찮아서
그 중 정말 마음에 드는 것만 나중에 적을 수도 있다.
자취방도 새로 계약했고 여러가지 일을 했다. 비싸다 오피스텔은.
새해 기념, 첫 글 기념으로 새해 계획이나 적어보려한다.
1. 밴드 합주하기
- 크로매틱 연습하기
- 합주 학원 알아보기
2. 몸 만들기
- 맨몸운동, 런닝 다시하기
- 크로스핏 알아보기
3. 시집 발간
- 매일 일기 혹은 시 쓰기
4. 파이썬 프로젝트 해보기
- 백준 혹은 파이썬 도서 1시간씩 공부하기
나머지 하나는 기억이 안나네
열심히 해보자
올해는 왠지 나에게 투자하는 듯한 느낌
이직...이젠 정말 모르겠다.
이직도, 돈도, 마음도
HERE COMES ME
'어제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201 (0) | 2022.02.01 |
---|---|
20220131 (0) | 2022.01.31 |
20211121 (0) | 2021.11.21 |
2021년 경기노동문화예술제 시부문 수상 (0) | 2021.10.07 |
20211002~20211003 (0) | 2021.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