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라는 나의 화초들
이름은 또 까먹었다
오늘은 새로 생긴 동탄 롯데백화점을 가볼 것이다.
나이키가 크다더라
마르지엘라도 있고 젠틀몬스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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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형님의 치킨댄스 한번 보고
츄리닝 후기용 사진도 찍고
나가서 ootd도 찍는다
간만에 노란 컨버스
산뜻해서 좋다
겉에서 본거랑 완전 다르다
멋있네,, 이게 동탄 신도시인가
뉴발은 무슨 327 그레이도 파네 ㅋㅋ 992도 있고
궁금해하던 1400을 한번 신어봤다
고급지긴하더라
아찔한 광경 과
쉑쉑버거의 인기
나는 짜서 별로던데
인기가 중요하긴 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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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가 제일 재밌었다 ㅋㅋ
다들 얹고 찍어보는 분위기라 어색하지도 않았다
어둠에 빠진 자들을 사냥해볼까, 쵹
지하에서 먹은 15,000원짜리 전복뚝배기
가격대비 양이 별로다
맛도 짜고
아쉬워서 산 와플
일반, 초코 크로플, 초코 딸기 시나몬 아몬드 와플
총 6개 13,900 원이라 뭐 살만하다
그냥 집가기 뭐해서 레이크꼬모 가서 트롤리 샀다
집에 있는 선반이 너무 커서
교체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오늘의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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