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도 있지

어제의 일상

20210821

OnlyMyStuff 2021. 8. 29. 21:54

 

잘자라는 나의 화초들

이름은 또 까먹었다

오늘은 새로 생긴 동탄 롯데백화점을 가볼 것이다.

나이키가 크다더라

마르지엘라도 있고 젠틀몬스터도 있고

 

 

 

Previous imageNext image

 

정상수형님의 치킨댄스 한번 보고

츄리닝 후기용 사진도 찍고

나가서 ootd도 찍는다

간만에 노란 컨버스

산뜻해서 좋다

 

 

겉에서 본거랑 완전 다르다

멋있네,, 이게 동탄 신도시인가

 

뉴발은 무슨 327 그레이도 파네 ㅋㅋ 992도 있고

궁금해하던 1400을 한번 신어봤다

고급지긴하더라

 

아찔한 광경 과

쉑쉑버거의 인기

나는 짜서 별로던데

인기가 중요하긴 한가보다

 

 

 

Previous imageNext image

 

젠틀몬스터가 제일 재밌었다 ㅋㅋ

다들 얹고 찍어보는 분위기라 어색하지도 않았다

어둠에 빠진 자들을 사냥해볼까, 쵹

지하에서 먹은 15,000원짜리 전복뚝배기

가격대비 양이 별로다

맛도 짜고

아쉬워서 산 와플

일반, 초코 크로플, 초코 딸기 시나몬 아몬드 와플

총 6개 13,900 원이라 뭐 살만하다

 

그냥 집가기 뭐해서 레이크꼬모 가서 트롤리 샀다

집에 있는 선반이 너무 커서

교체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오늘의 결과물!

'어제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0921  (0) 2021.09.21
20210915  (0) 2021.09.15
20210816  (0) 2021.08.29
20210806, 20210807  (0) 2021.08.29
20210801 팔월의 첫날!  (0) 2021.08.29